9월 30일 외환 시장: 주요 통화 혼조세, 달러 흐름 주목
주요 통화별 등락 비교
9월 30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고시 환율에서 주요 통화들은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먼저 달러 대비 원화는 약세 기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직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1,353.3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화의 상대적 강세를 나타냅니다.
반면, 달러 대비 엔화는 상승 전환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15% 오른 157.12엔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엔화와 원화의 교차 환율인 엔/원 환율(100엔당)은 0.49% 하락한 861.35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엔화 약세와 원화 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유로, 파운드, 위안화의 약세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0% 내린 1.14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치였으나, 비율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파운드화 역시 달러 약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0.12% 하락한 1.32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지속하며 달러/위안 환율이 0.11% 하락한 6.70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주요 통화 모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시장 내 복잡한 통화 움직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