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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외환시장: 달러/원 1368.03원 마감

외환2026. 09. 01
9월 1일 외환시장: 달러/원 1368.03원 마감

달러/원, 6.52원 하락하며 1368.03원 마감

8월 3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USD/KRW)은 1,368.03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대비 6.52원, 0.47%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오히려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들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데이터는 유럽중앙은행(ECB)이 8월 31일 기준으로 고시한 환율로, 하루 한 번 유럽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공시되는 참고용임을 감안해야 한다.

엔/원 약세 지속, 달러/엔 소폭 반등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이 엇갈린 가운데, 엔화 역시 원화와 함께 약세를 나타냈다. 100엔당 엔/원 환율(JPY/KRW)은 856.46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35원(0.51%) 하락하며 최근의 엔화 약세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달러/엔 환율(USD/JPY)은 159.73엔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0.05엔(0.03%) 상승하며 소폭 반등했다. 이는 일시적인 수급 요인이나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유로/달러(EUR/USD)는 1.16달러, 파운드/달러(GBP/USD)는 1.35달러로 각각 하락 마감하며 주요 통화들의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향후 시장 변동성 요인 주목

외환시장은 향후 발표될 주요 경제 지표와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차기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나 국제 유가 변동과 같은 대외 변수들이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변동성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