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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환시장: 달러/원 1355.05원 마감, 주요 통화 약세

외환2026. 09. 28
28일 외환시장: 달러/원 1355.05원 마감, 주요 통화 약세

달러/원 환율, 0.99% 하락 마감

9월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55원 내린 1355.0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0.99% 하락한 수치다. 지난 24일 1368.60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1350원대로 내려왔다.

금일 시장에서는 달러 대비 다른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이 주목받았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고시한 환율 기준으로, 유로/달러는 1.14로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0.32%의 상승을 기록했다. 파운드/달러 또한 1.33으로 이전과 동일한 수치였으나, 0.25%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통화, 약세 흐름 지속

엔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엔/원 환율은 100엔당 859.86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71원 하락하며 0.20% 약세를 보였다. 같은 날 달러/엔 환율 역시 157.59원으로 1.26엔, 0.79%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한편, 달러/위안 환율은 6.71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0.01%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며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환시장 주요 관전 포인트

향후 외환시장은 각 통화별 상대적 강세 및 약세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달러 대비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움직임, 그리고 엔화의 약세가 지속될지 여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의 하락 추세가 유지될지, 아니면 반등 가능성을 탐색할지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번 환율 데이터는 2026년 9월 25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고시한 것으로, 직전 영업일인 2026년 9월 24일 대비 수치이다. ECB 고시환율은 유럽 기준시간으로 하루 한 차례 발표되는 참고용 환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