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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환율: 원/달러 약보합, 엔/원도 하락세

외환2026. 10. 08
10월 8일 환율: 원/달러 약보합, 엔/원도 하락세

원/달러 및 엔/원 환율 하락 마감

10월 8일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대비 약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고시한 환율 기준으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38.69원을 나타내며 0.01%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날 기록했던 1,338.78원에서 0.09원 낮아진 수치입니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00엔당 원화 환율은 846.04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1원(0.10%) 하락 마감했습니다. 최근 엔화 약세 기조가 원화 약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통화, 달러 대비 혼조세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58.23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하며 소폭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달러 강세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유로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0.82% 하락했습니다. 파운드/달러 환율 역시 1.32로, 직전 거래일보다 0.54% 하락 마감했습니다. 달러/위안 환율은 6.70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시장 주목 포인트: 통화 정책 및 경제 지표

외환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관련 발언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와 이에 따른 원화 및 기타 통화의 변동성 변화를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ECB 고시환율은 시장 기준 환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통화별 전반적인 강약세 추세를 파악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