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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환율 브리핑: 주요 통화 약세 속 원화 반등

외환2026. 10. 07
10월 7일 환율 브리핑: 주요 통화 약세 속 원화 반등

주요 통화, 달러 대비 엇갈린 흐름

10월 7일 외환 시장에서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직전 영업일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1.13을 기록하며 유로화의 강세를 시사했습니다. 파운드/달러 역시 0.01포인트 오른 1.3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 고시 환율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달러 대비 강세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직전 영업일 158.23엔에서 158.09엔으로 0.14엔, 0.09%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엔화 약세 기조 속에서도 소폭의 되돌림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달러/위안 환율은 6.70 수준에서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