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서비스업 PMI 소폭 상승, 제조업 부진에 복합 PMI 5개월 만에 최저
일본 서비스업, 확장세 지속했으나 성장 동력 약화
10월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는 5개월 연속 확장세를 나타내는 수치다. 신규 수주 증가 및 고객 기반 확대 노력이 활동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반적인 성장 속도는 올해 평균치를 밑돌며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
국내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주문은 소폭 개선되었으나, 수출 부문은 6개월래 가장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해외 시장의 수요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 활동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제조업 부문의 성장 둔화가 전체 민간 부문 성장세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