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PI 2.8% 상승, 예상치 상회
도쿄 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10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7% 상승률을 소폭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전 달의 상승률은 2.7%였습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직전월 수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근원 물가 상승세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핵심 CPI는 2.4%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7%보다 낮은 수치로, 이전 달 기록했던 2.7%에서도 둔화된 모습입니다. 이는 물가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